우선 두상의 모양
head-shping 을 바꾸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는 실리콘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뼈 또는 근육의 볼륨을 보완하는데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종래에는 엉덩이, 가슴 등에 주로 사용이 되고 이마나 뒤통수에도 종종 쓰였습니다.
가슴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체내에 주머니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서 이동하지 않도록 고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리콘 대부분은 구축과 변형 그리고 노화와 중력에 의한 쳐짐이 발생을 하죠. 그렇다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양이 바뀌고 경계면이 시각적으로 드러나 만족도가 떨어지죠.
두상성형에서 뒤통수나 이마 등에는 필러 또는 지방을 주입하는 방식도 있어요.
비슷한 양상이지만 괴사, 흡수 그리고 석회화 등의 문제점이 있어요.
의료과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 보형물이 있어요.
뼈를 대신 메틸메타크릴레이트와 같은 인공의 뼈입니다.
이것은 기존 뼈를 치환하거나 교체하는 수술이 아니라
순수하게 뼈 위에 바르듯이 볼륨을 키우는 방식이예요.
따라서 수술 중에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신경주위에 대한 외과적 수술에 대한 우려
그리고 뼈를 절골하거나 변형시키는데에 따른 뼈와 연골의 손상 등
다양한 부분의 부작용 염려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단지 얇은 뼈를
더 두껍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고 정형외과에서 디스크의 변형
골다공증에 의한 뼈가 주저앉는 현상 등을 막기위해 뼈 속에 또는
그 밖에 주입하는 인공뼈로 두상성형을 하는 것이죠.
조각을 한다는 내용은 사실 맞지 않아요.
테라코타(부조)와 같이 손으로 빚어서 만드는 것입니다. 기존의 두개골, 두상뼈를 뼈대로 하여
뼈를 이식하는 방법이예요.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걱정하고 또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수술을 할 수 없는 많은 성형외과에서 이 방법을 폄훼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시행할 기술과 인력 등이 없다는 이유가 크죠.
영구적인 두상성형으로 한번 시술하게되면 제거술을 받기 전까지는 모양이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
물론 100% 이식된 뼈가 탈출되지 않으란 법은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99.9% 탈락 또는 변형될 위험이 없어요.
이유는 우선 부착, 이식되는 단면이 넓기 때문입니다. 종이를 스카치테이프로 사방모서리만 붙일 때와 종이전체를 풀로 발라붙일 때가
다르듯이 말이죠. 두상성형에서의 보형물은 떨어질 위험, 구축이나 변형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기존 정형외과에서 척추뼈의 경우는 하중도 많이 받고 노화에 의해 약해지기도 하지만
사람의 두개골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퇴골도 노화에 의해 약해지지만 가장 오랫동안 튼튼한 것이 사람의 머리뼈입니다.
FDA 와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의료용 보형물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뼈모양의 변형에 대한
수술, 두상성형은 조각성형외과에서만 각 부위 전체 6,000여 건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각 국가에서 이 방법 때문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아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피 아래에 영구적으로 소멸되지 않는 물질을 주입하는 것입니다.
수술에 대한 과정 그리고
두상성형에 대한 사례는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죠.
조각성형외과는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죠.
보형물을 만들고 주입하는 과정 모두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두상, 뒤통수성형에 대한
사례를 확인하세요.
『 두상성형 조각성형외과입니다. 』
headsculptor.co.kr